“요즘 저는 ALEXA Mini LF로 많이 촬영합니다.” 오노야마가 말합니다. “그 이유 중 하나는 센서 사이즈입니다. 설명하기는 어렵지만, 인물이 더 실감나고 생생하게 표현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. 중형 Hasselblad로 촬영할 때와 비슷합니다. Mini LF는 뷰파인더도 정말 좋습니다. 언제든 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서 외부 모니터를 설치할 필요가 없죠. 저는 이동도 쉽고 보다 직관적이기 위해서 카메라를 최대한 가볍게 유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.”

가나메 오노야마의 작품은 웹사이트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더 많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https://kanameonoyama.com/
https://www.instagram.com/dive.plus.fr/

오프닝 이미지: Maxime Congi